저능과 무능의 상징 황교안의 발악

자유한국당대표 황교안이 문재인대통령의 신년기자회견을 비난하며 <문재인정권에 대해 확실한 심판을 가하지 않으면 대한민국이 확실한 사망선고를 받을 것>이라고 망발했다. 또 문재인정부의 정책을 <맹목적 북한바라기>, <무너진 경제와 민생>, <민주주의 정치파괴>라고 매도하며 4월총선에서 <정권심판>을 해야 한다고 선동했다. 현정부의 검사인사에 대해서도 <친문파시즘의 국가>로 만들려 한다며 막말하는 등, 문정부에 대한 맹목적 비난에 열을 올리고있다.

총선을 앞두고 황교안의 흑색선동이 난무하는 것은 총선패배가 확실해지고있기때문이다. 보수통합논의는 지리멸렬하며 그동안 문정부를 <색깔론>과 <경제파탄론>으로 몰아가며 <좌파독재정권>으로 매도했지만 전혀 먹히지 않고있다. 상황이 이렇게 되자 황교안은 <정권심판론>으로 여론몰이를 하려 기회만 되면 망발을 일삼고있는 것이다. 허나 황교안·자유한국당의 수세에 몰려 상투적으로 벌이는 <정권심판론>모략이 통하겠는가.

<정권심판론>이 통하지 않는 이유는 다른 무엇보다 황교안이 군사독재정권에 부역한 파시스트이자 공안검찰출신으로 경제에는 문외한이기때문이다. 이런 자가 오히려 현정부를 <종북>·<독재정권>으로 비난해대니 먹혀들겠는가. 더욱이 자유한국당의 뿌리인 <이명박근혜>악폐정부는 경제위기·민생파탄의 원흉으로 황교안의 <경제파탄론>은 오히려 <이명박근혜>무리들의 악폐를 상기시킬 뿐이다. 수치를 모르는 황교안은 정치적 치부인 줄도 모르고 자기본색을 드러내며 온민중에게 자진해서 반감을 사는 어리석은 망동을 계속 하고있다.

황교안의 망상과는 정반대로 총선에서 가장 먼저 심판받게 될 무리는 바로 황교안·자유한국당이다. 민족자주와 민주주의를 향한 우리민중의 앞길에 최대걸림돌이 되는 황교안·자유한국당무리배야말로 가장 먼저 청산해야 할 최대악폐세력이기때문이다. 저능과 무능의 상징인 황교안은 결코 자유한국당을 파멸의 수렁에서 건질수 없다. 어리석은 망발로 자승자박이나 해대는 황교안에게 이번 총선은 자유한국당의 파멸과 함께 정치적 사망선고를 받는 심판장이 될 것이다.